
지난 글에서는 요양보호사 자격증과 간병인 자격 수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하고 궁금해할 취업은 어디로 되는지? 급여는 얼마나 되는지? 근무시간은 또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간병인(민간 간병)은 수요가 꾸준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취업처·보수·근무시간·연령대가 중요한 만큼, 이번 글은 그 지점을 중심으로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 한눈에 비교표 (취업/급여/근무)
| 구분 | 요양보호사(국가자격) | 간병인(민간 간병 중심) |
| 대표 취업처 | 요양원(시설), 주야간보호, 방문요양(재가) | 병원·요양병원(개인/공동), 가정간병(재가) |
| 보수 구조 | 시설=월급형 / 재가=시급형(수당·가산) | 일당/월급(상주), 12시간/24시간 등 계약형 |
| 근무시간 | 시설은 2·3교대가 흔함(야간 포함) | 상주형(24시간)·주간/야간 12시간·시간제 등 다양 |
| 연령대 | 중장년 채용 활발, 공고에 (준)고령자 우대 표기도 존재 | 연령 제한은 적지만 체력·야간 가능 여부 영향 큼 |
| 핵심 포인트 | 제도권(장기요양)이라 구조가 비교적 표준화 | 기관·계약별 편차가 커서 계약서/업무범위 명확화가 핵심 |
1) 요양보호사, 어디에 취업할 수 있나요?
<대표 취업처 3가지>
- 요양원(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 생활지원(위생, 이동, 식사, 정서지원 등)
- 주야간보호센터(데이케어): 낮 시간 돌봄 + 프로그램 보조 + 송영 보조(가능 시 우대)
- 방문요양(재가센터 소속): 어르신 댁 방문해 시간 단위 케어(일상·정서·인지·가사지원 등)
2) 요양보호사 보수는 어느 정도일까요? (2026 기준 계산법)
(A) “기준선”부터: 2026 최저임금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 주 40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2,156,880원(월 209시간)**입니다.
(B) 시설(요양원) 월급: 공고 기준으로 209만~240만 원대가 자주 보임
실제 채용공고 예시로 월 209만~240만원 구간이 확인됩니다(근무형태·수당 포함 여부에 따라 차이).
체크포인트: “월급”만 보지 말고 야간수당·휴게시간·주휴/연차·식대·퇴직금·4대 보험이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수령이 보입니다.
(C) 재가(방문요양) 시급: “기본 시급 + 주휴/연차 + 기관수당/가산” 구조
- 기본 시급은 최저임금을 바탕으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고(예: 시급 표기 공고)
- 주 15시간 이상이면 주휴수당이 발생합니다(시급 환산 형태로 안내되기도 함).
예시(이해용):
- 하루 3시간 × 주 5일 = 주 15시간 → 주휴 조건 충족(기관별 산정 방식 상이)
- 방문요양은 “오전 1 가정 + 오후 1 가정”처럼 시간을 늘려 배정받으면 월 수입이 달라집니다. (동선·이동시간이 만족도를 좌우)
3) 요양보호사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시설은 24시간 운영이라 2교대/3교대가 흔합니다. 실제 공고에 3교대 시간대 예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면 방문요양은 보통 하루 3~4시간 단위 배정이 많고, 대상자 상태와 요청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4) 간병인은 어디서 일하나요?
간병은 국가자격이 아니라 현장에서는 보통 아래 형태로 구분합니다.
- 병원(급성기) 병동 개인간병(1:1)
- 요양병원 공동간병(1명이 여러 명 케어)
- 가정간병(재가): 시간제/주간/상주 등 계약형
또한 정부는 “사적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및 요양병원 간병 지원 제도화 방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즉, 장기적으로 시장 환경이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
5) 간병인 보수는 얼마나 되나요?
간병은 업무강도(거동/치매/중환자), 근무시간(12시간/24시간), 개인·공동,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 언론·업계 자료에서는 24시간 간병이 하루 12~18만 원(일반), 15~22만 원(전문) 등으로 제시되기도 합니다(지역·환자상태 따라 변동).
- 한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이용 시 환자 측 사적 간병비 부담이 1일 약 9만 원 줄어든다는 정부 설명도 있습니다(간병을 “병원 인력”이 제공하는 구조).
실전 팁: 간병은 **“얼마 받는가”보다 “무슨 일을 어디까지 하는가”**가 분쟁을 가릅니다. 업무범위/휴게/교대/해지 조건을 계약서에 적는 것이 필수입니다.
6) 취업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가능 연령”보다 “현장 적합도”가 더 중요
요양보호사는 공고에 **(준) 고령자 우대(50세+)**처럼 중장년 친화 문구가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실제 채용에서 더 크게 보는 요소는 아래입니다.
- 체력(부축·이동·체위변경·야간 가능 여부)
- 성실성/대인관계(보호자·간호인력·사회복지사와 협업)
- 동선(재가)과 교대 적응(시설/병원)
- 서류 구비(건강검진 등)
7) 중년 기준 “나에게 맞는 선택” 빠른 가이드
요양보호사가 더 잘 맞는 경우
- 제도권(시설/재가)에서 표준화된 형태로 일하고 싶다
- “시간제(재가)”로 가정·부업형 수입을 만들고 싶다
- 장기적으로 경력 축적/근무처 이동을 고려한다
간병인이 더 맞는 경우
- 병원/요양병원에서 집중 케어를 선호한다
- 상주형/교대형 등 계약 단가 기반으로 일하고 싶다
- 다만 계약·업무범위 조율을 스스로 챙길 수 있어야 한다
8) 취업 준비 체크리스트 (면접/입사 전 확인)
공통
- 근무형태(주간/야간/교대), 휴게시간, 주휴·연차, 4대 보험, 퇴직금
- 업무범위(이동/위생/식사/인지·정서/가사 범위)와 “하지 않는 일”의 기준
요양보호사
- 시설: 교대표, 야간수당 기준, 인력배치/업무분장
- 재가: 배정 시간(주 15시간 이상 여부), 이동시간/동선, 가산/수당 기준
간병인
- 개인/공동 여부, 12h/24h, 교대 방식(대체인력), 해지·환불 조건
- 업무범위·휴게·야간 수면 조건을 문서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방법/ 간병인 자격 수료증 취득에 대해 총정리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너나 할 것 없이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을 찾아보게 되는데요 또 이한 일들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중년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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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6)
Q1. 요양보호사 월급은 최저임금 수준인가요?
A. 2026 최저임금(시급 10,320원)을 기준선으로 두고, 시설/재가·수당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Q2. 방문요양은 왜 시급이 센터마다 다르죠?
A. 기본 시급 외에 주휴/연차/기관수당·가산 적용, 배정 시간, 이동 동선 등으로 체감이 달라집니다.
Q3. 요양원은 교대가 꼭 있나요?
A. 24시간 운영이라 교대가 일반적이며, 실제 공고에 2·3교대 시간대가 명시된 경우가 많습니다.
Q4. 간병인 일당은 어느 정도가 ‘정상’인가요?
A. 개인/공동, 12h/24h, 환자 상태,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기사·업계 자료는 24시간 기준 하루 12~22만 원 범위로 제시되곤 합니다.
Q5. 병원 간병비가 부담되면 대안이 있나요?
A. 병원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이 있는지 확인하면 사적 간병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Q6. 중년(50~60대)도 취업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공고에서 중장년 우대 문구가 확인되기도 하고, 실제로 해당 연령대 종사자가 많습니다. 다만 체력·야간 가능 여부가 핵심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