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너나 할 것 없이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을 찾아보게 되는데요 또 이한 일들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중년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자격증 중, 또 그만큼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요양보호사와 간병인, 그리고 요양보호사 자격증과 **간병인 자격증(민간)**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이 글이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요양보호사: 국가가 운영하는 국가자격 기반(시험·교육 체계가 정해져 있음)
- 간병인: 법으로 통일된 “단일 국가자격”이 있는 직종이라기보다, 현장에서는 교육 수료/민간자격/경력 중심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음(기관·업체마다 기준이 다름)
1.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방법(국가자격): 단계별 로드맵
1) 응시자격: 지정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 이수
요양보호사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법령 개정(2024년 1월 1일 시행) 이후 표준교육과정이 개정되어 “요양보호사 320시간 교육과정 이수 후 시험 응시”가 핵심 전제가 됩니다.
2) 교육 이수: “수료증명서” 확보가 중요
교육을 이수하면 시험 응시에 필요한 **교육수료(수료증명서)**가 발급됩니다. 시험 접수 전에 이 서류가 준비되어 있어야 이후 단계가 매끄럽습니다.
3) 시험 접수: 국시원 상시(기간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요양보호사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상시(기간제) 체계로 운영되며, 응시원서 접수·응시표 출력·합격자 조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국시원 시험정보 안내에는 시험일 7일 전까지 접수, 시험 다음날 오전 10시 이후 합격 확인 등의 운영 정보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4) 시험 방식: CBT + 객관식(필기/실기 구분)
요양보호사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분되며, 객관식으로 진행됩니다.
생활법령정보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이 안내됩니다.
- 필기(요양보호론) 35문항
- 실기(요양보호에 관한 것) 45문항
- 컴퓨터시험(CBT) 형태
5) 합격 후: 자격 취득 및 자격증 교부 절차
교육과정을 마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자격증 교부·발급 절차는 시험 운영기관 안내에 따라 진행됩니다.)
2. 간병인 자격증 취득방법: “민간자격/수료 과정” 접근이 현실적
먼저 확인할 점은 간병인은 ‘단일 국가자격’이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말하는 “간병인 자격증”은 대개 민간기관 교육 이수 + 자체 평가(시험) + 자격/수료증 발급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취득방법도 “국가시험”이라기보다 과정 선택과 검증이 핵심입니다.
1) 간병인 자격증(민간) 고르는 첫 단계: PQI에서 ‘등록/공인’ 여부 확인
민간자격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자격센터(PQI)에서 검색·조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일 명칭 자격이 다수 존재할 수 있음
- 취득현황 등 일부 정보는 기관이 직접 입력한 것
을 안내합니다. 즉 “자격증 이름”만 보고 결정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실무 체크리스트(추천)
- 자격명만 보지 말고 자격관리기관/등록번호/주무부처 표기를 함께 확인
- “등록”과 “국가공인”은 의미가 다를 수 있으니 구분해서 확인
- 과정 커리큘럼에 **실습(현장 중심)**이 포함되는지 확인(이직/취업에 영향이 큼)
2) 취득 흐름(일반적): 교육 신청 → 수료 → 평가 → 자격/수료증
간병인 민간자격 과정은 기관마다 다르지만, 보통 다음 순서로 이해하면 됩니다.
- 교육기관(협회·교육원 등) 과정 신청
- 온라인/오프라인 강의 수강 + 출석/과제
- 수료 기준 충족(수료증 발급)
- 자체 시험 또는 평가 통과
- “간병사/간병인 과정 자격증” 등 명칭의 민간 자격 또는 수료증 발급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격증 유무” 자체보다, **현장에서 요구하는 능력(기본 돌봄, 이동 보조, 의사소통, 안전)**을 커리큘럼이 얼마나 다루는지입니다.
3) 간병인 과정 선택 시 주의: ‘가능 업무 범위’ 과장 광고 경계
간병인은 의료인이 아니므로, 과정 홍보에서 의료행위에 가까운 표현이 과장되거나 혼동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병은 돌봄·생활 지원 중심이며, 의료행위는 의료진의 영역이므로 과정 선택 시 업무 범위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요양보호사 vs 간병인 “취득방법”만 놓고 본 핵심 차이(요약)
-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방법: 지정 교육기관 교육 이수(총 320시간) → 국시원 CBT 시험(필기/실기) → 합격으로 자격 취득.
- 간병인 자격증 취득방법: 단일 국가자격이 아니라 민간자격/수료 과정 형태가 많아 PQI 확인 + 기관 검증 + 수료/평가가 핵심.
4. FAQ
Q1.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려면 무조건 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네.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시험 응시가 가능하며, 개정 교육과정(총 320시간) 이수가 핵심 전제입니다.
Q2. 요양보호사 시험은 어떤 방식인가요?
필기/실기로 나뉘며, CBT(컴퓨터시험) 형태의 객관식으로 운영됩니다.
Q3. 간병인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인가요?
통일된 단일 국가자격으로 운영된다고 보기 어렵고, 민간자격/수료 과정 형태가 많습니다. 그래서 PQI에서 등록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